이슈 해결하지 못하고 오블완 아직도 이슈 해결하지 못함 ㅠㅠ 이찝찝함을 안고 오블완,,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으리. 꼭 문제해결 후에 다시돌아오겠다. 그동안 기록 남기느라 고생많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27
Quick access 내일 확인해봐야지. 혹시 quick access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낫던 걸꺼? ㅠㅠ뭐가 되었든 해결이 얼른 됐으면 좋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26
전사 속상하게도 오늘도 문제를 찾지 못하고 장렬히 전사하였다. 쥬금,,, 이제 결국 남은 건 웤어라운드 인데,, 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었는지 너무 궁금할 따름이다,,이렇게 속 답답했던 이슈는 정말 오랜만이다,, 갑자기 잘 되던 툴이 Permission error 가 나는 원인을 딱 찾고 싶엇는데,, 방법이 없다는 슬픈 이야기다음주까지 빨리 불량 잡아서 던져주었으면 좋겠다,, 그방법밖엔 없지 뭐 카테고리 없음 2024.11.25
개발자의 휴일 개발자의 휴일은,, 그냥 널부러져 있는 휴일물론 개발에 관련한 공부들을 하면 너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는 게 인지상정. 하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 온전히 편하지는 않다. 일단 내일 회사를 갈까 말까 고민중인데,, 이렇게 마음만 불편한 것이 개발자의 휴일인 것 같다. ㅠㅠ,,^^ 카테고리 없음 2024.11.23
원인 찾기 놀랍게도 아직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오늘은 놀금이기 때문에 업무 시간이 짧았고 그마저도 집중을 잘 하지 못했다고 변명해보지만,, 여하튼 그랬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어느정도 이슈를 해결해야 하는데 고민이 크다.. 왜지?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걸까? 궁금하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주말에 나가서 일하고 싶은정도 (아무도 원하지 않을지도..)시나리오를 몇 개 세워놓고 해야할 듯 하다,, 오랜만에 업무를 제대로 보려니까 쉬운게 없다 참 ㅠㅠ 카테고리 없음 2024.11.22
끝나지 않은 이슈 어제 이야기했던 이슈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왜 그런 이슈가 생겼는지 아직도 머릿 속을 맴돈다. 심지어 집에 와서 생각하다가 갑자기 회사 선배한테 문자도 함. 하,,, 오랜만에 고민하게 만드는 이슈네 근데 심장이뛴다 히히너무재밌다,,(안풀리는 건 안재밌음) 카테고리 없음 2024.11.21
오늘 겪었던 이슈 따끈 따끈 오늘 겪은 이슈 아직해결하지못했다. 고객사에서 잘 되던 툴이 갑자기 잘 안된다는데,, 왤까 일단 오류가 나는 부분은 os.rename permission error99%확률로 경로를 잘못 지정했다고 생각한다. 왜일까...?근데 왜 내 컴퓨터에서는 아주 잘 동작하는 걸까,, 과연 내일은 풀 수 있을까? 카테고리 없음 2024.11.20
개발자로 일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것 개발자로 일하면서 가장 짜증나 것. 바로 일의 흐름이 끊기는 것이다. 하지만 웃기게도 일의 흐름이 끊기는 대부분의 이유는 회사 시스템 문제이다. 보안이다 어쩌다 해서 결제 받고 시스템 설정 하고 하다 보면은 반나절 후딱 후딱 가 있는다. 이상 오늘 방화벽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열 받은 개발자의 일기. 카테고리 없음 2024.11.19
개발자의 덕목 내가 생각했을 때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성질은 집요함인 것 같다. 문제가 생겼을 때 포기하지 않고 디버깅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괜찮을 것. 그리고 개발자에게 가장 큰 능력은1. 구글링2. 디버깅이러면 솔직히 끝이다. 구글링만 넣어도 되긴 하는데,, 개발자가 실제로 개발할 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경우는 없고 남의 코드를 잘 이어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오늘은 송년회로 인한 피곤함 이슈로,, 여기까지만 쓰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8